You were just a fantasy
come, as you are / 2014. 1. 25. 01:30
간만에 FPM. 보사노바 버젼을 리플레이하며 손톱을 칠하니 아가씨스런 기분이 들었다. 흐린날의 사치처럼. 닳지 않는 네가 좋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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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FPM. 보사노바 버젼을 리플레이하며 손톱을 칠하니 아가씨스런 기분이 들었다. 흐린날의 사치처럼. 닳지 않는 네가 좋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