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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2013.11.19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

in midnight

come in alone / 2014. 2. 28. 22:30








 
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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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FPM. 보사노바 버젼을 리플레이하며 손톱을 칠하니 아가씨스런 기분이 들었다. 흐린날의 사치처럼. 닳지 않는 네가 좋아.

 

 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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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0119.

come in alone / 2014. 1. 22. 02:51

 





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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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0111.

come, as you are / 2014. 1. 12. 11:08

 

 

 

 

- Bombay Bicycle Club

 

 

개인 컴필 앨범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곡. 블랙라벨모터사이클클럽은 딱 블랙라벨모터사이클클럽 같은데 얘도 딱 봄베이자전거클럽 같다. 덕분에 주말이 어찌어찌 굴러가고 있다.

 

 

 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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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1231.

come, as you are / 2013. 12. 31. 23:29





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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情과劒

on the tea table / 2013. 12. 29. 12:52

 

 

 "도망치고, 또 도망치고 그러다보면 벼랑에 서게 돼. 누구도 거기서 더 도망칠 수는 없는 그런 곳 말이야. 그게 유주야. 여기서 더 도망치면, 도저히 자기가 싫어져서 살 수 없거든."

 

 

-

 

아영아..넌 어려서 잘 모르겠지? 사람은 별의별 것에 다 기대서 산단다. 자기 자신만을 믿으면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..사람은 그렇게 강한 존재가 못 되니까 다른 것에 자기를 의지하고 사는 거야. 그러다가 그 믿고 의지하던 것이 무너져 버리면 말이야..

 

열 개가 넘는 술병을 어지러이 흩어놓고, 아버지는 힘겹게 중얼거렸다.

 

배신감보다 먼저...그냥 자기가 먼저 무너져버리는 거야..원망하는 것도 소용없거든..거기에 모든 걸 걸었던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니까..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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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이월

come, as you are / 2013. 12. 22. 03:26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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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일월

come in alone / 2013. 12. 12. 02:27






Posted by R.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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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1126.

come, as you are / 2013. 11. 26. 20:25



오늘의 방정리 노동요. 정리, 정리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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